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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텐배거] 파마리서치바이오 - 클래시스 그 이상의 종목 (톡신주 탑픽)

쥬마리온 2025. 4. 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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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양각매매입니다.
 
 최근 뷰티계에 새로운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파마리서치로써, 5년전 저점대비 이미 텐배거 (10배 상승)을 달성한 종목입니다. 오늘 알아볼 종목은 파마리서치바이오로 파마리서치의 자회사이고 미래의 텐배거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모기업 "파마리서치" 소개

 파마리서치는 최근 '한국의 팔란티어'라고 일컬어지는 성장성이 독보적인 뷰티계의 아이돌입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이라는 의료기기를 주로 판매하는 뷰티업계의 코스닥 상장사로써, 3년간 매출은 3배 증가 영업이익율의 지속적인 증가, ROE역시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4480억의 매출에도 아직 성장이 멈추지 않았으며, 영업이익과 ROE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성에 있어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파마리서치는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모든 증권사에서 새롭게 목표가를 갈아치울 만큼 대단한 사업수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는 항상 보수적으로 저평가받는 종목을 선정해야 그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파마리서치는 이미 수많은 증권사에게 러브콜을 받을만큼 주목받고 있고 주가 역시 적정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에 아직 주목받지 못한 자회사인 '파마리서치바이오'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Next Tenbagger 파마리서치바이오

(1) 코스닥의 등용문 - 코넥스 시장의 낭중지추(囊中之錐)

 
 제가 판단하기에 파마리서치 역시 주목해야 하지만, 파마리서치바이오를 더욱 주목해야 합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현재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아닌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넥스가 생소하실 수도 있을 수 있어 설명을 드리자면, 코스닥의 등용문이 될 수 있는 테스트장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여러분이 생소해하시는 것처럼 코넥스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시장으로 외면당한 시장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한국거래소에서는 이를 활성화시키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여전히 외면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런 외면받은 시장에서도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거래량이 발생하고 있고 가격 또한 우상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거래량이 없다고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의 실적 = 주가"라는 공식을 잊지마세요. 특히 영업이익이 주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즉, 거래량이 없어도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그 하단은 지속적으로 높아져만 갑니다.
  이런 주식의 하단은 항상 지지를 받기에 당신의 계좌는 세월이 흐를수록 단단해집니다.
 

파마리서치바이오 일봉 / 주봉 / 월봉의 모습

 

(2) 코스닥 이전 상장 요건의 달성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이미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의 이전상장 요건은 달성한 상황이며, 특히 신속이전상장 요건 역시 달성한 상황입니다.
 
 파마리서치의 최근 재무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자기자본영업이익율ROE
2022125억25억74억219억20%33.78%
2023200억62억23억344억31%6.6%
2024260억86억101억428억33%23.59%

 

 트랙1 - (1) 영업이익 (달성) (2) 매출 100억이상 (달성) (3) 시가총액 300억 이상 (달성 - 현재 1300억) - OK
 트랙2 - (1) 직전 사업연도 ROE 10%이상 (달성) (2) 최근 사업연도 ROE 10% & 계속사업이익 20억원 이상 (달성) - OK
 트랙3 - (1) 최근 사업연도 계속사업이익 20억원 이상 (달성) (2) 최근 사업연도 ROE 20%이상 (달성) - OK
 트랙4 - (1) 최근 사업연도 매출 200억원 이상 & 매출액 증가율 10% 이상 (달성) (2) 최근사업연도 영업이익 10억 이상 (달성) - OK
 트랙5 - (1) 소액주주 지분율 10% 이상 (대주주 50.09%, 소액주주 49.91% - 달성)
             (2) 코넥스 시가총액 2천억원 이상 (미달성) (코스닥 기준 시가총액 3천억원 이상 - 달성 가능) - NO
 트랙6 - (1) 기준시가총액 1500억원 이상 (미달성) (2) 소액주주 지분율 20% 이상 (달성) (3) 일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이상 (코넥스 시장 달성 불가능 - 일평균 5천만~1억원 내외(코넥스 기준 TOP 10위권 이내)) (미달성) (3) 계속성 보고서 제출 (달성) - NO
 트랙7 - (1) 기준시가 총액 750억원 이상 (달성) (2) 일평균 거래대금 1억원 (달성) (3) 소액주주 지분율 20% (달성) - OK

트랙 1~7 중 하나만 달성되어도 신속이전상장 요건 달성! 하지만, 이미 5개를 충족한 상황!

 
 위와 같이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이미 7개 트랙 중 5개의 요건을 이미 충족하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신속이전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 진입이 가능합니다.
 
※ 코스닥 이전상장의 필요성 및 장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한 상장기업들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66.5% 상승하고 일평균 거래 대금은 약 93배, 일평균 거래량은 약 14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한 기업들의 공모가는 해당기간 코스닥 지수 상승률 10.7%를 6.2배 상회하는 66.5%로 나타났다. 이들은 코스닥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이전 기업 중 한 곳은 공모가 대비 124%이상 치솟았다.

이에 따라 기업가치도 종목별로 차이가 있으나 평균 1.7배 이상 증가했는데 코스닥 이전 상장으로 상장 주식수와 유동 주식수가 증가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3) 파마리서치바이오 사업구성 및 그 성장성

1. 파마리서치바이오 사업구성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제제 전문의약품을 연구하는 전문 제약회사로 2017년 보툴리눔 톡신 전용공장을 준공한 후 수출허가를 취득하여 해외 수출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4년 2월1일 한국 리엔톡주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하여 국내에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보툴리눔 톡신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보톡스'의 원료가 되는 제제로써, 애브비가 70%를 점유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본 시장은 매년 13%씩 성장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약 12조3000억원에서 2030년 31조까지 성장에 이를 전망입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본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외에 허가를 받고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경쟁사 대비 매력도

 파마리서치바이오는 톡신 생산업체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고, 독보적인 매출성장 / 영업이익율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PER은 14.76배에 불과합니다. 비슷한 성장성과 이익율을 보유한 휴젤과 비교했을 때 규모면에서 차이가 크긴하나, PER만 놓고 보자면 1/2 수준입니다. 성장성과 이익율에 기인한 적정 PER는 25~30배 수준으로 현재 가격만 놓고 어느 누가 보더라도 매우 가격이 저렴하고 매우 매력적이며 모기업에 기반한 이후의 성장성을 고려한다면.... 가격이 현재의 2배 오른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따라 렐리가 시작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툴리눔 톡신 제조사 투자 매력도 순위

 
 특히 생산능력 증가부분에서 살펴보면 4배의 생산능력을 지닌 2공장이 2025년 이미 완공되었고 허가를 신청중에 있습니다. 허가를 얻었다는 공시가 뜬다면 주가는 저 우주로 날아가 버린 뒤가 될 것입니다. 미리 발견한 덕분에 우리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코넥스 시장에 숨겨져 있었기에 기회를 얻게되었다 판단됩니다.
  

보툴리눔 톡신 제조사 생산능력 증가 순위

 
 그리고 우리는 위 표를 보면서 왜 상위그룹이 동시다발적으로 증설을 해야만 했나? 에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위 데이터는 우리가 모르고 있지만 현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반증합니다. 그리고 상위그룹들의 경쟁적인 증설은 그 시장을 성공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에 기인합니다.
 

3. 파마리서치바이오의 성장성

 파마리서치바이오는 2025년 EU-GMP 수준의 2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2026년 상반기까지 판매허가 및 수출허가를 얻어 매출을 올리기 위해 강릉공장에 249억을 투자하였습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3.3%로 시설투자에 소요되는 자금조달은 유동성이 풍부한 모회사 "파마리서치"가 부담하여 진행중에 있으며, 2021년 파마리서치를 대상으로 300억원 전환사채(CB)를 이미 발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파마리서치는 현 지분을 17%수준에서 47.28%까지 끌어올렸으며,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고려했을때 50.09%의 지분율을 보유하며 지배를 공고히 했습니다.
 
[데일리팜] 파마리서치 전방위 투자 확대…신성장동력 확보
 
 파마리서치바이오는 2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톡신 제제 연간 800만 바이알 생산능력 (1+2공장 합산)을 지니게 되며, 이를 매출액으로 환산하여 바이알당 단가를 보수적으로 80불로 산정한다면 (앨러간 단가 바이알당 600불) 6억4000만불로, 최근환율 1450원을 곱하면 약 9280억원 수준입니다. *(공장 100% 가동시 9280억원 매출 달성 가능)

 
 이는 파마리서치바이오의 최근 매출액의 35배에 달하며 모기업인 파마리서치의 성장속도와 시장규모를 고려하면 연간 매출 9280억원은 상당히 빠른 수년 내에 달성이 가능한 매출규모입니다. 여기에 현재 영업이익인 30%로 단순 계산시 이때의 영업이익은 2784억원에 달합니다.
 
 위의 9280억 매출에 근접하게 된다면 PER 10배만 산정해도 파마리서치바이오는 2조7840억원의 시가총액을 보유 (현재 시가총액의 약 21배)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 기업을 초성장기업으로 최소 PER 20배를 잡았을 경우 코넥스 또는 이전 상장된 코스닥시장에서 5조5000억원(현 시가총액의 42배)의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또한 파마리서치 모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수출 및 내수판매를 진행하고 있기에 파마리서치바이오는 9280억원의 달성에 매우 유리한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모기업 파마리서치의 엄청난 성장성, 그리고 여전히 성장하는 영업이익률>

파마리서치 재무제표

 

(4) 파마리서치바이오 적정주가 (예상)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모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모든 증권사가 인정한 바 있는 파마리서치의 시장침투력과 그 성장성에 힘입어 동반 성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톡신 시장은 매년 13%의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30년까지 31조원으로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합니다.
 
[데일리팜] 1조2천억 중국 톡신시장...K-톡신 독주시대 열리나
 

 
 특히 파마리서치의 경우 인도네시아와 일본이 주수출국으로 미국의 비중은 미비하여 미국의 관세 제제에도 비교적 자유로우며, 60일 유예가 기간이 지나 관세가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하더라도 그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최근 정세가 불안정하므로 보수적으로 고려하여 파마리서치의 매출성장율을 고려했을 때 50%의 기여율로 산정한다면 약 2026년 약 800억의 매출이 기대되며, 올해 대비 약 3배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미국의 톡신회사 에볼루스, 레반스의 톡신 성장을 고려하면 출시 후 약 60%의 성장성을 보였기에 이의 절반인 30%의 성장으로 고려한다면, 주가는 10년 뒤 성장한 기업을 선반영하므로 2공장 증설이 완료되고 허가를 득하는 시점에서 보수적으로 보았을 때 적정시가총액은 약 1.5조 (현재 시가총액 약 1300억원 내외)로 예상됩니다. (현재 시가총액대비 약 10배 내외, 35만원 수준의 주가 예상)
 
 하여 현재 시점의 1300억의 시가총액은 매우 저렴한 가격이고 (1) 코스닥 이전상장(2) 2공장 증설(600만 바이알 생산능력)이라는 이벤트를 앞두고 있고 (3) 파마리서치라는 유동성이 탄탄하고 초성장형 모기업을 두고 있는 만큼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코넥스시장의 낭중지추로써, 가치투자자라면 외면해서는 안될 반드시 주목해야할 주식종목입니다.

 

(5) 파마리서치바이오 리스크요인

 코넥스 시장은 유동성이 매우 적기 때문에 매수에 주의가 필요하여 기간을 들여서 장기간 매수와 매도를 통해 보유량을 늘려야하고 코스닥 시장 진입 전까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루 평균 거래량 1억 내외)
 
  보툴리눔 톡신은 단 1g으로 100만명의 사람이 죽을 수 있는 강한 독성을 가진 물질이기에 식약처의 제재 및 견제가 상당히 심합니다. 일례로 메디톡스의 경우 5년간 식약처와 싸우고 있지만 대법원의 판결을 아직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메디톡스의 대법원의 판례가 나온다면 나머지 기업에게도 동일한 판례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유리해지겠으나, 현재는 리스크 요인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 메디톡스 2심 승소, 휴젤/파마리서치바이오 2심 일부승소, 식약처 혈세 낭비라는 지적 뉴스가 나오는 시점, 대웅제약 역시 식약처와 법정대치중)
 

(6) 파마리서치바이오 주식담담자(주담)와의 대화

Q1. 2공장은 언제쯤 완료되나요?
A. 600만 바이알 생산능력의 공장은 이미 완공되었고, 기존 1공장과 더불어 800만 바이알의 캐파를 완성하였으며 2026년 허가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2. 허가가 완료되면 판매는 파마리서치가 맡게 되나요?
A. 국내는 파마리서치가 판매하고, 수출은 파마리서치가 지정한 수출국으로 수출을 진행하게 됩니다. (즉, 모기업이 모든 판매 주관)
 
Q3. 코스닥은 언제쯤 이전 상장 계획이신가요?
A. 내부에 구체적으로 논의된 적은 없고, 이 이상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Q4. 이외에 투자에 영향이 갈만한 특별한 이슈가 있을까요?
A. 구체적으로 여쭤보시지 않으신다면 말씀드릴 수 없음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와 같이 코넥스의 낭중지추 파마리서치바이오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는데요.

 
 여러분이 많이 주목하시는 핫한 로봇, AI, 2차전지 등 모두가 우르르 몰렸다가 주가가 빠지기 시작하면 그 손실을 개인은 감내할 수 없습니다. 일례로 삼성전자의 투자열풍, 카카오 투자열풍 등 우량주이나 투자 흐름이 바뀌면서 반토막 이상의 손실을 입은 분들이 많습니다.
  
 시장에는 숨겨진 성장산업이 많이 존재합니다. 굳이 반짝 유행하는 기업에 손댈 필요는 없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선 반드시 성장하는 기업이어야 하고 그 성장이 주가의 하단을 받쳐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식창을 들여다보지 않고도 내일의 주가를 보면서 웃을 수 있습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모기업 파마리서치와 함께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으로써, 주식 거래량은 미비하나 실적이 하단을 막고 있어 결코 손해볼 수 없는 구조이며, 그 투자의 끝을 미리 짐작하기 어려운 주식입니다. 즉 상승은 확실하나 그 끝이 5배일지 10배일지 50배일지 100배일지 알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큰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는 휴젤만 봐도 예상이 가능합니다. 휴젤은 매출 4000억대에 시가총액이 이미 4조를 돌파한 상황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파마리서치바이오 역시 엄청난 성장속에 모기업인 파마리서치의 지원사격을 받는다면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성장기업입니다.
 
 마지막으로~ 파마리서치바이오가 속한 산업은 지속 성장중이고 모기업 또한 성장중입니다. 게다가 파마리서치바이오 역시 성장 중입니다. 그리고 본 성장에 편승한 여러분의 투자금도 성장해나가길 기원합니다~!


 
 관련내용은 단순히 저자 본인의 판단으로 투자에 참고만 하시고 모든 투자의 몫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하나 부탁드리고 많은 분들께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에 양각매매의 투자아이디어가 언제나 함께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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